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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9기 멤버 현숙이 2대 1 데이트 실패로 울상을 터뜨렸습니다.
멤버들의 로맨스와 대화 교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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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현숙의 실패로 로맨스 실태 드러나
SBS Plus와 ENA에서 방송 중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나솔사계'에서는 멤버들의 로맨스 2대 1 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9기 멤버 현숙이 로맨스 실패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울상을 터뜨렸습니다.
데이트 후 숙소에 돌아온 현숙은 다른 멤버들의 데이트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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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대화와 데이트의 반전 상황
'나솔사계'에서는 11기 영철과 8기 영숙, 13기 현숙이 2대 1 데이트를 펼쳤습니다.
데이트 후에는 서로의 속내를 깊이 알 수 있는 1대 1 대화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영철과 영숙 사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아닌 영철의 대화 스타일에 영숙은 당황하며 이에 대한 시무룩한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11기 영철 인스타 바로가기
미적지근한 데이트와 멤버들의 울상
8기 영숙과 13기 현숙 역시 데이트 후 만족스럽지 않은 감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현숙은 로맨스 실패로 울상을 터뜨리며 영철과의 데이트가 미적지근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데이트하는데 더 신중해질 것을 다짐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멤버들의 로맨틱한 데이트와 실패한 감정들이 프로그램에 더욱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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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현숙 인스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