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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아나운서 김대호의 '방구석 호캉스' 예고편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집 마당에 수영장을 설치해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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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집 마당에 '수영장' 개장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아나운서 김대호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알찬 휴가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대호캉스(대호+바캉스)'로 불리는 이 휴가는 집 마당에 맞춤 수영장을 설치해 '대호 전용 수영장'을 개장한 것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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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전용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김대호
김대호의 집 마당에 설치된 '대호 전용 수영장'은 그의 참외, 자두, 방울토마토를 투하하고 막걸리, 소주, 맥주까지 시원한 물속에 풍덩 던지며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공간입니다.
김대호는 튜브를 타고 마당의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웃음 가득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껍질째 참외를 먹는 김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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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대호의 휴가 계획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의 방송 출연을 통해 입사 10년 차를 맞아 휴가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튜브 위에서 세계지도를 펼치며 여행 계획을 세우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직장인 김대호의 휴가 계획과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