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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폐 성향을 가진 자신의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무리하게 신고한 사안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른 학부모들의 반발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 출연까지 불발한 상황까지 예상되며, 주호민의 입장문과 학부모들의 비난, 그리고 교사들의 분노 등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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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주호민
웹툰작가 주호민

 

 

 
 

목차

1. 주호민의 아동학대 신고와 비판

 

2. 학부모들의 반발과 주호민의 입장

 

3.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논란 예상

 

 

 

주호민의 아동학대 신고와 비판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폐 성향을 가진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무리하게 신고한 사안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호민은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특수학급 교사에게 "불안한 반응과 두려움"을 느꼈다며 교사의 언행을 문제 삼았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학부모들과 교사들 사이에는 주요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자폐 아들의 돌발행동과 녹음기 사용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웹툰작가-주호민과-아들
웹툰작가 주호민과 아들

 

학부모들의 반발과 주호민의 입장

 

주호민의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학부모들은 아동학대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특수교사에 대한 지지와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주호민은 자폐 아들의 특수학급에서의 문제행동을 근거로 녹음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학부모들은 교사가 아동학대를 한 사실은 없다며 주호민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주호민-가족주호민-아들
주호민 가족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논란 예상

 

주호민은 현재 방송 프로그램 출연까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꼬꼬무'는 27일 방송분에서 주호민을 통편집하지 않았고, 방영 예정인 tvN '라면꼰대 여름캠프' 측에서는 관련 사안을 정리 중입니다.

 

 

주호민 '꼬꼬무' 다시보기

 

tvN '라면꼰대 여름캠프' 예고편

 

 

 

예정된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출연이 불투명한 상태이며, 주요한 인터뷰 요청에도 추가 논란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비판이 계속됨에 따라 주호민과 관련한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