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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은 최근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나와 미모의 일본인 예비신부를 공개했는데요. 심형탁의 아내가 될 예비신부와의 나이차이는 18살이라고 합니다.

 

 

심형탁은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그동안 방송에 나오지 못했던 이유가 어머니와의 금전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심형탁 아내 첫 만남 영상 바로보기

 

심형탁 2년 공백 이유 바로보기

 

심형탁과-예비신부
심형탁과 예비신부

 

심형탁 프로필

 

배우 심형탁은 1978년 1월 12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출생이고, 나이는 46세(만 45세)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본관은 청송 심 씨입니다. 키 181cm, 몸무게 79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여동생이 있습니다. 곧 배우자가 될 일본인 여성은 히라이 사야(1996년생으로 28살이고, 2023년 7월 결혼 예정) 입니다. 예비신부는 18살 연하의 일본인으로, 대기업 반다이의 직원이었다고 합니다.

 

 

 

종교 불교이고, 학력은 서울이수초등학교 졸업, 반포중학교 졸업, 경문고등학교 졸업, 상지영서대학교 (행정학 / 전문학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중퇴)입니다.


데뷔는 오픈드라마 ‘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 ’를 통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배우-심형탁
배우 심형탁

 

심형탁
심형탁

 

 

심형탁 예능 < 조선의 사랑꾼 > 출연


배우 심형탁은 자신의 아내가 될 예비신부를 최근 예능 프로에서 공개했습니다. 2023년 4월, 4년 동안 교제한 일본인 여성과 7월에 결혼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심형탁은 예능 < 조선의 사랑꾼 >을 통해서 결혼 과정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를 위해 예비 신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은 심형탁이 방송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유명 장난감 회사 ‘반다이’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는 평소 애니메이션은 물론 피규어와 도라에몽 마니아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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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과-예비신부
심형탁과 예비신부

 

심형탁 작품 및 활동

 

1997년 신원 SIEG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금상 수상을 하며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에 오픈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로 배우를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 후 주로 실장님 또는 변호사, 악역과 같은 진지한 역할을 맡았으나, 2009 공부의 신 출연과 예능 출연 후, 코믹한 역할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의 오빠 영준 역을 맡았을 때, 대중들에게 연기력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심형탁
배우 심형탁

 

심형탁
심형탁


2014년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 출연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 무한도전 바보 전쟁에 출연해 미니언즈의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선보였던 장면이 지금 심형탁을 만든 신의 한 수 중 하나라고 합니다.

 

심형탁 <나혼자산다> 바로보기

 

 

도라에몽을 좋아하고 피규어를 모으며 애니메이션을 꿰뚫고 있는 ‘덕후'의 모습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오타쿠라고 하는데요.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 가난해서 장난감이 부족했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심형탁과-도라에몽
심형탁과 도라에몽